◆부동산시장 대박 나겠다…….주택담보 대출금리 2%대로

 
 
◆부동산 시장 대박 나겠다!!
 
 
 
‘2%대 주택대출금리’ 본격화…2억원 대출 月이자 40만원대
2015-03-15 77면기사 편집 2015-03-15 19:01:14 
 
 
금리인하가 부동산 폭등 의 도화선이 될듯
 
 
 
각종 세제혜택,규제완화,전세값 폭등과 거래량 증가 시작에 이어
 
 
 
금리가 인하되면

집값상승으로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것같습니다.

 
 
금리인하와 양적완화는
 
세계적 추세여서한국도 발맞출수 밖엔 없는 상황입니다.

 
 
집값하락에 의한 하우스 푸어문제는사실
수도권만 해당되지 금융위기 와중에서도
지난 7년간 지방의 아파트 값이 30-50%이상 폭등한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방이 인구가 늘었나요
일자리가 늘었나요?
 
지방이 경제성장이 서울 수도권보다 엄청 좋았나요?

아닙니다. 단지 DTI 규제가없었기 때문에 돈의 힘으로 올린것 아닌가요?

 
 
 
현정권이 야당성향인 수도권에서총선,대선 표를 의식한
 
DTI 규제에 의한 고의적인 집값찍어누르기는 이제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누가 정권을 잡던 전월세값 폭등으로 인한
 
서민들의 증오심을 가라앉히려면 정기예금정도나

물가상승 정도의 짒갑 상승이 전제가 되지 않으면
 
전월세값은 매매가 이상으로 폭등하면서 전월세 물량조차 없어져버릴테니까요.

가계부채문제는
집값상승이 되면 저절로 해결됩니다.
정책당국자들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유주택자분들은섣불리 매도에 나서지 않아야 하고
무주택자 분들 특히 전세만기가 되어오는 분들은
형편에 맞는 주택매수를 심각히 고려하셔야될겁니다.

 
 
어차피 전세대출이자 보다 생애최초대출이자나 주택구입구대출이자가훨씬 싸므로
학생이 있는 집은 이사다니면서
 
 
아이들의학교를 자주 옮기는 문제는 아이들의 친구관계나
정서적인 문제를 생각해도
웬만하면 초,중,고는 각각 같은 학교에서 다녀야 문제가없습니다.

 
각자 매도 매수는 알아서 단하시되
 
거시적인 경제 변화와(인플레) 한국에서 부동산

매수심리로의 전환여부를 잘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수도권은 30-40% 가 떨어졌으므로빠질만큼 빠졌고
앞으로 빠져봤자 5% 이내이지만 상승 전환할 경우 2007년 전고점 까지는시간문제이지요.

 
미국은 벌써 상승으로 돌아선지 오랩니다.
 
주택건설 관련 주가가 벌써 1년이상 올라애플보다 상승율이 높습니다.

주식을 매매하다보면 한풀이 폭등도 있습니다.
 
 
 
 
억눌렸던 심리가 풀리는 경우 조그마한 호재로만 나와도

상승폭이 매우 큰 경우를 말합니다.

 
상승전환이 되면 매물이 없어지기 때문에 매수자가 급해집니다.

 
 
주가에서 3개월하락분이 3일만에 복구됩니다.
 
 
 
 
 
 
부동산은 금액이 커서
 
주식처럼 가볍게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기관차와 같은 성질이 있어서
 
일단 발동이 걸려서 출발하면쉽게 멈추지 못하고
 
 
어느정도까지는 갈 때까지 가야 멈추게 됩니다.
 
 
 
몇년은 지속이 됩니다.
 
 
 
 
지방의 아파트값 벌써 4-5년째 오르고 있지않습니까?

행정수도 옮긴다고 짒값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미국은 수도를 워싱턴으로 옮겻지만 뉴욕집값이 떨어졌나요?

 
 
호주는시드니에서 캔버라로 옮겼지만
아무영향 없고 오히려 뉴욕이나 시드니나 비즈니스 도시로 더
성장합니다.

더 좋은주거환경에서살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한
인구 감소나 경제의 저성장은 문제될것이 없지 않나요?

 
 
어차피 경제규모 자체가 계속 커질테니까요.
또 차기정권에서는 획기적인 인구 증가책이 나올겁니다.

 
호주는 몇년전부터 출산율 높이기 위해 아이 하나 낳으면
현찰로 5000달라 지급하고쌍둥이 1만달러 세쌍둥이 1만 5천달러를 지급했는데
현찰 지급한 후부터 인구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타산지석으로삼아야겠죠.

 
폭락론이나 폭등론같은 극단적인 주장에 쏠리다 보면 판단력이 흐려질수 있습니다.

 
 
항상 반대로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거에요.

 
전문가나 신문들의 예상은 대부분 빗나가니까요.

 
워렌버핏이 돈만 있으면 집을 수천채 샀으면 좋겠다고 말한이후 미국 집값은 상당히 오른 상태고

신규주택건설도 많이 진행되고있지요.
 
 
투자의 귀재들의 예상이 대체적으로 맞는것같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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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에 주택담보대출 2%대로 하락 
 
머니위크|2015.03.15 10:47 
 
‘금리인하에 주택담보대출 2%대로 하락’

한국은행의 금리인하로 인해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연 2%대를 기록하게 됐다.

시중은행들이 앞다퉈 대출금리를 2%대로 내리는데다 금융당국이 2% 중반대 전환대출까지 내놨기 때문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3년 후 변동금리로 전환하는 외환은행의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가 발표된 다음날인 13일 최저금리가 2.72%, 최고금리가 3.02%까지 떨어졌다. 또한 16일부터는 2.99%로 내려갈 전망이다.

다른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하나은행의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3년 후 변동금리 전환)은 최저금리가 2.9%까지 내려왔다. 우리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는 2.88%까지 떨어졌다.

더불어 오는 24일부터 각 은행에서 출시되는 2%대 ‘안심전환대출’은 이런 추세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다만 이번 금리인하로 인해 은행 고객들의 금리 부담은 줄어들게 됐지만, 크게 본다면 국내 경제에서 가계부채의 위험이 더욱 커지게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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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주택대출금리’ 본격화…2억원 대출 月이자 40만원대
2015-03-15 77면기사 편집 2015-03-15 19:01:14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연 2%대 주택담보대출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시중은행들이 앞다퉈 대출금리를 2%대로 내리는데다 금융당국이 2% 중반대 전환대출까지 내놓음으로써 이제 대다수 주택대출자들은 2%대 대출금리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도 급증세를 보이는 가계빚 문제에 ‘불에 기름을 붓는’ 꼴이어서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3년 후 변동금리로 전환하는 외환은행의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가 발표된 다음날인 13일 최저금리가 2.72%, 최고금리가 3.02%까지 떨어졌다.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는 국고채 금리와 연동해 움직이는데, 통상 국고채 금리의 변동은 다음날 주택대출 금리에 반영된다.

그런데 12일 1.90%이던 국고채 3년물 금리가 13일 다시 급락해 1.87%로 0.03%포인트 떨어졌다.

이에 따라 3.02%였던 외환은행 주택담보대출의 최고 금리는 16일부터 2.99%로 내려가게 된다. 외환은행에서 주택을 담보로 대출받는 사람은 신용이 불량하지 않는 한 대부분 연 2%대의 대출금리를 누릴 수 있게 됐다는 뜻이다.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통상 한 은행의 대출금리가 하락하면 그와 경쟁하기 위해서라도 다른 은행들도 금리를 내릴 수밖에 없다”며 “외환은행 상품의 최고 금리가 2%대로 내려왔다는 것은 이제 2%대 주택대출 상품이 보편화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실제로 다른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뚝뚝 떨어지고 있다.

하나은행의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3년 후 변동금리 전환)은 최저금리가 2.9%까지 내려왔으며,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2.95%까지 떨어졌다. 신한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2.98%까지 하락했다.

우리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는 2.88%까지 떨어졌으며, 인터넷 대출상품인 ‘아이터치 아파트론’의 금리는 이보다 더 낮은 2.68%까지 주저앉았다.

오는 24일부터 각 은행에서 출시되는 2%대 ‘안심전환대출’은 이런 추세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들이 장기 분할상환형 고정금리대출로 갈아타기 하는 것을 유도하기 위해 내놓는 이 상품의 금리는 당초 2.8~2.9%로 예고됐다.

하지만 한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전격 인하하면서 이 상품의 금리도 2% 중반대로 내려갈 것으로 금융당국은 전망하고 있다. 이는 시중은행의 추가적인 대출금리 인하 경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2011년부터 고객이 부담하던 근저당권 설정비를 은행이 부담하면서 ‘대출 갈아타기’가 활발해졌고, 현재 은행들마다 신규 주택대출의 상당 부분을 이런 차환대출이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 중반대 전환대출이 출시된다면 이러한 차환대출 수요를 모두 흡수할 있어, 전환대출로 빠져나가는 고객들을 붙잡기 위해서라도 대출금리를 낮출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2%대 주택담보대출이 ‘대세’로 자리잡게 되면서 은행 고객들의 금리 부담은 줄어들게 됐지만, 거시경제적인 측면에서 가계부채의 위험은 더욱 커지게 됐다.

지난해 은행 대출을 통해 늘어난 가계 빚은 39조원에 달해 사상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통상 가계 빚이 줄어드는 1월조차 가계대출이 늘고, 2월 증가액은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가계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더구나, 2%대 주택대출금리가 보편화되면서 더욱 ‘값싼’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면 가계 빚 문제는 한층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출금리 2.6%에 2억원을 대출받으면 1년 이자는 520만원, 한 달 이자는 43만원 수준이다. 이자 부담이 이처럼 줄어든 만큼 쉽사리 대출 유혹에 빠질 수밖에 없다.

회사원 김모(46)씨는 “2억5천만원을 대출받아 최근 집을 샀지만 월 이자가 생각보다 작아 부담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며 “다만, 퇴직할 때까지 이 빚을 다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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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1%대의 시대, 경제지도 바뀐다예금 떠나는 투자자들 부동산·창업 등 눈 돌리지만묻지마 투자·사기 등 우려도 기사입력 : 2015-03-15 17:58 
 
 
사실상 투자자들이 은행을 떠나게 생겼다.
 
 
국내 사상 첫 1%대 기준금리 시대를 맞아
 
경제지도가 바뀌며 더이상 예금이 아닌,
 
 투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투자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법을 인지할 뿐 아니라
 
신규 사기 행각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외면해서도 안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연 2.0%에서 0.25%포인트 낮춘 1.75%로 인하했다. 기준금리가 1%대로 사상 처음으로 진입하게 된 것이다.

디플레이션 압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이 금리를 내리고 있는 만큼 수출시장에서의 악재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기준금리 1%대 진입은 국내 경제의 판도 변화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공시된 전국 17개 은행권의 34개 1년 정기예금을 본보가 분석한 결과, 평균 금리는 1.99%로 이미 예금금리 2%대는 붕괴된 상태다.

이렇다보니 투자자들은 더 이상 예금으로 수익을 낼 수 없게 돼 새로운 투자처를 갈망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일단 분양업계가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갈수록 높아져가는 분양가에 서민들의 내집 마련 기회가 좁아지고 있지만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에게 대출 부담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대전지역에서도 다음달부터 신규 분양시장이 포문을 열 예정이며 올해에만 1만5000세대 가까운 규모의 분양이 예고된 만큼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와 달리, 매매시장과 전월세 시장에 대한 해석은 엇갈린다. 금융 자산의 예금 수익률이 높지 않아 무조건적인 부동산 매매보다는 월별 수익이 일정부분 보장되는 수익성 부동산 매물 거래가 예상된다.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소규모 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다는 얘기다.

전월세 시장에서는 자연스레 월세 비중이 높아지면서 전세물량은 사라지고 반전세 또는 월세 주택으로 임대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함께 소규모 창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창업을 위한 대출이자 부담이 다소 줄어들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미 저가 메뉴를 중심으로 한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이 눈에 띈다. 이 가운데 이미 저녁시간 대 음주문화를 뒤바꿔놓은 스몰비어업은 물론, 아직은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큰 커피전문점업, 소규모 서비스업 등에 대한 창업이 투자자들을 솔깃하게 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저금리 시대 속 무분별한 투자는 물론, 사기 행각 등을 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예·적금 투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사정 상 갑작스런 경제 변화에 ‘묻지마 투자’가 성행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가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공무원연금 개혁 움직임에 따라 명예퇴직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투자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지역의 한 경제전문가는 “저금리시대와 함께 고령화시대까지 겹치면서 이제부터는 투자에 대한 학습의 시대를 맞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충분한 조사와 학습, 또는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적절한 투자에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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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2%, 적금 1%…기준금리 인하효과 현실화 
 
머니투데이|2015.03.15 14:11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 2%대로 하락]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초 연 1%대로 낮추면서
 
은행권의 여·수신 금리 조정도 본격화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변동금리 상품과 고정금리 상품을 막론하고
 2%대로 잇달아 하향 조정되고 있으며,
 
일찌감치 1%대였던 예금 금리에 이어 적금마저 1%대로 떨어지는 추세다.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지난 12일 기준금리가 1.75%로 인하된 후인
 여·수신 금리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고 있다.
 
 
우선 외환은행의 고정금리형 주담대 금리는 기준금리 인하 이튿날인 13일
 최저금리가 2.72%, 최고금리가 3.02%까지 떨어졌다.
 
또 고정금리 주담대와 연동되는 국고채 금리가 기준금리 인하 여파로 급락,
이 영향으로 오는 16일부터는 최고금리마저 2.99%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다른 은행들 역시 주담대 금리가 일제히 하향세다.
 
우리은행의 인터넷 상품인 ‘iTouch 아파트론’의 변동금리형 최저금리는 2.68%까지 떨어졌다.
 
 3~5년간 고정금리 후 변동금리로 전환하는 혼합형 기준으로도
최저금리는 2.82%(3년 고정)~2.92%(5년 고정)으로 모두 2%대였다.
 
오프라인 주담대 상품인 ‘우리아파트’론 역시 변동금리의 최저 금리는 2.88%였다.

 

하나은행의 혼합형 주담대(3년 고정 후 변동 전환) 역시
최저금리가 2.9%로 내렸으며,
신한은행의 변동금리형 주담대 최저금리도 2.98%로 각각 2%대에 진입했다.

또 오는 24일 주요 시중은행에서 출시되는 2%대 ‘안심전환대출’은
주담대 금리 하향세를 더욱 부채질할 전망이다.
 
이 상품은 정부의 가계부채 구조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기존의 변동금리형 주담대를 분할상환형 고정금리로 ‘갈아타기’ 하도록 유도하는 상품이다.
 
 당초 금리는 2.8~2.9%로 예고됐지만,
기준금리 인하로 2.5~2.6%까지 내려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시중은행 한 관계자는 “‘정책형’ 상품이라 해도 고정금리 상품이 2%대 중반에 금리가 형성된다면, 변동금리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눈높이는 더 낮춰질 수밖에 없다”며 “안심전환대출을 포함해 2%대 금리의 주담대가 등장하게 되면, ‘갈아타기’로 빠져나갈 우려가 있는 기존의 고객들을 묶어두기 위해서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모든 은행들이 금리 인하 경쟁에 뛰어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신 금리 역시 내려가고 있다. 특히 적금마저 1%대에 진입, 소비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기준금리 인하 다음날인 13일 외환은행은 ‘외환 나이스샷 골프적금’의 금리를 1.9%(이하 1년 기준)로 기존에 비해 0.2%포인트 내렸다. 앞서 KB국민은행의 ‘가족사랑자유적금’과 한국씨티은행의 ‘라이프플랜적금’ 역시 각각 1.9%와 1.6%로 지난달 말 금리를 내린 바 있다.

또 비교적 높은 금리로 지방은행인 경남은행의 ‘e-Money 자유적금’과 대구은행의 ‘스마트 검지적금’도 연 금리가 각각 1.95%, 1.98%로 2% 아래였다. 은행권 한 관계자는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는 방식으로 서민들의 대표적인 자산형성 수단으로 사랑받았던 적금마저 이자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 만큼, 시중의 자금이 은행에서 빠져나와 ‘중위험’의 변동성 높은 투자상품으로 옮겨가는 추세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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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돈 주고 전셋집 구하느니··· 차라리 “내 집서 편히 산다”

매일경제|2015.03.13 14:32 
 
 

서울 아파트 전셋값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전세매물 부족 현상은 여전한 가운데 봄 이사 수요와 재건축 이주 수요까지 맞물리면서 전세난이 가중되고 있다.

더욱이 지난 12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75%로 조정하면서 가뜩이나 품귀가 심각한 전세물건의 월세전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3월 둘째주 서울 전셋값이 주간 0.5%의 변동률을 나타내며 지난주보다 0.12%p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10년 내 전셋값 주간 상승률 최고치다.

뿐만 아니라 서울발(發) 전세가격 상승이 경기·인천(0.19%)에도 영향이 지속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물건부족에 따른 전셋값 강세가 나타났다. 신도시도 금주 0.11% 올랐다.

유래 없는 전세난에 매매가격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전세입자의 매매전환 수요에 힘입어 △서울(0.13%) △경기·인천(0.10%) △신도시(0.06%) 모두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매매시장, 매매전환 늘며 가격 상승세

서울은 △종로(0.34%) △서초(0.28%) △관악(0.23%) △영등포(0.22%) △강동(0.21%) △중랑(0.19%) △강남(0.18%) △노원(0.18%) △강서(0.17%) 순으로 상승했다.

종로는 전세매물을 구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매매로 관심을 돌리면서 중소형 아파트값이 상승했다. 서초는 반포을 중심으로 입주매물을 찾는 실수요가 늘면서 가격 상승 기대감도 덩달아 커지며 매물을 거둬 들이는 움직임도 포착됐다.

신도시는 △산본(0.17%) △평촌(0.12%) △중동(0.11%) △동탄(0.10%) △일산(0.08%) △파주운정(0.06%) △판교(0.04%) △분당(0.02%)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산본은 매매가격이 올라 거래속도는 더뎌졌지만 실입주 수요로 상승 흐름이 여전했으며, 중동은 전세입자의 매매전환 수요와 투자수요로 매매거래가 활발했다.

경기·인천은 △광명(0.48%) △하남(0.32%) △김포(0.25%) △군포(0.21%) △평택(0.19%) △구리(0.16%) △파주(0.11%) △안산(0.10%) △용인(0.10%) 순으로 상승했다.

특히 광명은 지난 8일 하안동 주공 아파트 재건축 조합장 선출 투표 이후 재건축에 대한 기대심리로 거래를 보류하거나 매물을 거둬들이는 매도인이 많았다.

수도권 매매-전세 주간 가격 변동률 추이(단위: %)
전세시장, 금리 인하, 전세->월세 전화 가속

서울은 △강동(1.35%) △영등포(0.97%) △강북(0.97%) △강서(0.88%) △성동(0.86%) △강남(0.71%) △종로(0.61%) △동작0.58%) △송파(0.55%) 순으로 전셋값이 많이 올랐다.

재건축 이주수요로 촉발된 강동 전세난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구는 지난주 1% 이상 전셋값이 올랐지만 금주에도 1.35% 전셋값이 더 오르며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신도시는 △중동(0.26%) △평촌(0.17%) △산본(0.17%) △분당(0.15%) △일산(0.14%) △판교(0.14%) △파주운정(0.11%) 전셋값이 상승했다.

반면, ▼동탄(-0.26%)은 전셋값이 유일하게 하락했다. 동탄2신도시에서 새 아파트 전세물량이 생겨 능동 동탄푸른마을두산위브가 1000만원~4000만원 가량 내렸다.

경기·인천은 △광명(0.55%) △남양주(0.48%) △하남(0.43%) △김포(0.32%) △군포(0.28%) △고양(0.26%) △구리(0.22%) △수원(0.22%) △평택(0.19%) △용인(0.18%) 순으로 전셋값이 크게 상승했다.

특히 강동 등 서울 전세수요가 더해지면서 남양주, 하남 일대에서 전세매물 구하기란 ‘하늘에서 별 따기’ 만큼이나 힘들 전망이다.

한편,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은행 주택담보대출은 35조5천억원 늘었고 전체 은행 가계 대출 증가액의 95.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금리인하는 전세의 월세전환 추세를 더욱 가속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초저금리 시대로 접어든 상황에서 전세매물은 더욱 귀해지고 월세전환은 활발해 질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전셋값 상승은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