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 잘 봤습니다.

**원글 퍼왔습니다**원글속에 다른 색깔로 표시된것이 님이 잘못 이해하고 계신것 같아 달아본 답글입니다.제가 답글을 다는 이유는 님은 선대인 님의 반대편이지만, 예의를 지킨 주장을하셨기 때문입니다.이런 배려가 더욱 좋은 토론 문화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원글*********선대인씨 주장이 모순되는 이유  선대인씨가 우리나라의 부동산 가격이 비싼 이유가 고용과 소득 그리고 경기침체의  주된 이유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동산 가격의 거품이 해소되어야만 서민 경제가 나아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빅맥지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빅맥 가격을 달러로 환산한 후 미국의 가격과 비교한 지수이고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로도 사용하는데요 독일 4.94, 프랑스 4.89, 유럽 연합4.88, 싱가포르 3.64  일본 3.51  우리나라 3.41,  미국 4.37정도의 지수를 나타냅니다. 위에 열거한 나라들은 우리나라보다 부동산가격이 비싸고  국민 소득 역시 높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인건비 역시 비쌉니다.  선대인씨의 논리라고 한다면 높은 인건비에 인해 상대적으로 빅맥지수가 우리 나라 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나야 함에도 우리 보다 훨씬 높은 빅맥지수를 보여 줍니다. 그런데 이들 나라는 우리 나라 보다 몇배 이상의 부동산 가격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단지 국민소득 대비 최저인건비가 싸기에 경제가 건강해 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부동산 가격이 비싸도 국민소득 대비 최저 임금을 높이면 우리나라 경제는  튼튼해진다는 것일까요? –>빅맥지수의 설명은 오류가 없습니다.이해를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수치는 위의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2013년 1월기준)똑같은 크기의 빅맥(햄버거)우리나라에서 3.41달러(햄버거 한개값)를 가지고 미국에 가면 빅맥을 살수가없습니다.이를 단순히 미국의 물가가 비싸다’라고 판단하고 거기서 끝내버리면 오류가발생합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원화 가치가 형편없는 것을 의미합니다.분명 같은 달러로 계산했는데 말이죠.. 님이 언급한 빅맥지수를 설명할 때는 맥잡(Mc Job)이라는 것도 포함되어야좋겠습니다. 이해가 쉽도록 한국 : 노르웨이의 빅맥지수는( 3.41& : 7.84$) 입니다. 맥잡은 단순노동자(최저임금)를 기준으로 햄버거 한개를 구입하기 위해일해야 하는 시간입니다.노르웨이는 20분한국은 46분노르웨이는 1시간을 일하면 햄버거 3개를 살수 있고,한국은 1시간을 일하면 햄버거 1.3개를 살수 있는 셈입니다. 노르웨이 노동자가 1시간을 일하면 그나라에서는 햄버거 3개를 살수있고그 돈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와서 햄버거를 사면 거의 7개를 살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같은 시간을 일하고(고급 인력이 아닌 단순노동자)1.3개를 살수 있는 구매력과6.9개를 살수 있는 구매력은 큰 차이를 보이는 겁니다. 최저임금자나 젊은 청년들이 바라보는 집값에 대한 부담은 강남 아파트 10억 월 150만원씩 55년을 모으면 가능합니다(제로금리)월 150만원은 최저임금자 기준으로 안먹고, 안써도 불가능한 저축가능액입니다. –>그런데, 더 올라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젊은애들(결국 우리의 자식들)죽음으로 매몰차게 내몰고 있는 살인행위인것입니다. 서민들, 최저임금자들, 5,60대 공공근로 어르신들(취업률 높아짐–>나라망조로 감)그들에게 현재의 주거비용, 물가, 세금 등은 거의 살인적인 상황입니다. 벌어도, 벌어도 더 나아지지 않고 더 악화되는 사람들의 숫자가 폭발적으로증가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가정들 년간 1,000만원 저축하기 쉽지 않습니다.저축률 최하위가 그걸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지금의 집값은 원래 자리로 되돌아 가야만 합니다. 대한민국, 그동안 국민소득 2만4천, MB는 세계경제 불황속에 선전했다고, 난리치지만 정말 부끄러운 상황입니다.빅맥과 맥잡을 같이 따져보니, 노동자들(비정규직, 최저임금, 시간제 등)은주택값이 싸다 비싸다를 판단할 여유도 없습니다.그저 먹고 살기도 빠듯하다는 겁니다. 빅맥지수만 놓고 따지면, 발생할 수 있는 오류여서 답글 달아봤습니다.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마 그분의 논리는 부동산 가격이 과도하게 비싸기에 일정 수준이하로 내려갈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분이 주장하려는 내용일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논리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요소들 중에서 노동, 자본, 토지의 요소를  단순화하여 상대적으로 토지와 주택 가격이 비싸기에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여야 한다가 그분의 생각이라고 믿지만,  모순되는 것이 노동, 자본, 토지의 요소들은 서로 상호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것이지  즉,토지 가격이 비싸면 그에 맞는 시장이 형성되고  상대적으로 노동의 요소가 비싸면 그에 다른 시장의 자정기증에 의해 가격이 형성되는  것이고  주택 가격 역시 부동산 시장에서 시장의 자율에 의해 주택 가격이 결정되는 것은  당연한 사실임에도 부동산 가격의 정확한 기준도 제시하지 않은 채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제에서 주택가격이 비싸니  경기 침체의 주요한 이유라는 논리는 다소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그의 논리대로 하면 지금의 홍콩이나 싱가폴 뉴욕 등의 대도시는 우리나라보다   부동산 가격이 3배에서 최고는 10배까지 높으므로   이미 경쟁력이 상실되어 망했어야  하나 이들 대도시의 경쟁력은  서울에 비할 바 없이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가격이 임대료 상승으로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부동산 가격이 내리면 전세가격도 내리듯이 임대료 가격도 내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부동산 가격이 내렸으니 당연히 월세도 인하되어야 하나 더욱 상승하는 것은  임대료 인상외에는 부동산에서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이기에 월세를 인상하여  감소한 소득을 보전하려는 것은 당연한 이유인데도  아직도 부동산 실물시장의 상황은 인식하지 못하고 책상에 앉아서  본인의 생각한 부동산 현상만이 참이라 한다면  그로 인해 부동산 침체로 인해 현재에도 고통받고 있는 사람에 대한 예의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부동산 가격하락은 서민에게 경제의 선순환을 이끈다는 내용은 착각일 수 있고 부동산 가격이 폭락한다고 해서 우리 삶이 더 좋아질거라는 생각은   글로벌 환경에서는 더욱 더 우리들을 힘들게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보다 훨씬 비싼 부동산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선진 대도시의 경우에도  부동산 버블로 당장에 급락했어야 함에도 우리보다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정답일까요  그것을 찾는 것이 경제학자의 임무이자 서민을 위하는 본인의 생각과 일치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집 값이 더 내려간다고 열심히 주장하여 보시죠  아마도 우리 서민들의 고통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