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1776년 독립이후 단 한번도 월세가 하락한적이 없다.

최근에 지금 집 사면 “바가지”쓸 수 있다 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기사를 보고 사실 걱정스럽더군요. 나중에 뒷 감당을 어떻게 하실려고…하지만 반대로 수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정부의 눈치를 보고 입다물고 있을 때 그 분이 용기있게 치고 나온것도 건강한 시회를 위해서는 존경스러운 주장이라고 칭찬하고 싶더군요. 그나마 그런분이 사실이던 아니든 그런 발언이라도 해서 조금이나마 정부가 정책을 시행하는 데 반영이 되었으면 하더군요.
 
경제는 현실입니다.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없고 패자가 될 수도 없죠. 양국화되어있죠. 그 분의 말씀대로 최근에 집산분들이 2-3년후에 바가지 쓰면 세입자들이 대박을 터트릴까요? 그건 아니라도 봅니다.
 
저는 제 주변의 후배나 친 인척들에게 이번 기회가 내집마련의 최대 기회이니 마음에 드는 집 사라고 권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족과 편하게 살려면 초가산간이라도 내집이 필요하다.
2. 내집에 떨어지면 이웃집도 떨어진다. 반대로 오르면 같이 오른다. 그런데 오르는게 떨어지는것보다 확율이 크고 그 금액도 훨씬 크다.
3. 주식할 돈 줄이고 주택에 투자하고 절대 욕심부리지 말고 5년, 10년살면 반드시 은행이자 이상 나온다. 그러면 만족해라.
 
아주 간단한 생활양식이죠.
 
지금 집사지 않고 전,월세 계속 산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것은 이익일까요? 누구나 그리 생각하니 당연히 전세는 급등하고 없어지고 있죠. 대안은 월세밖에 없죠. 그러면 월세는 떨어질까요? 워낙 미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미국이야기 해 봅시다. 미국 금리 올리면 한국 부동산 바가지 쓴다고 하는 분들이 너무 많으니…너무 신기한게, 미국전문가들도 모르는 금리인상을 여기 “이상한 집단”들의 사람들은 4월이라하고..4월이 와도 소식이 없으니 6월이라 하고 또 소식이 없으니 9월이라 하고 이제는 내년 상반기라고 하는 사람까지 있던데..
 
“바가지” 이론을 들고 나오신 윗분의 논리대로 바가지 쓰지 않기위해 월세를 들어가면 집값이 떨어진다고 월세가 떨어질까요? 미국은 1776년 돗립이후 단 한번도 월세가 떨어진적이 없어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서브프라임 사태로 월세가 떨어졌을까요? 그러면 집값은 ? 금리오르면 망한다고 배설하는 사람들의 주장과는 달리 이젠 완전히 회복되어 지금은 과열분위기까지에 이르렀죠. 그러면 미국이 금리올리면 미국 주택시장이 바가지쓸까요?
 
집값 떨어질거라고 해서 한 10년만 월세 살아보세요. 10년후에 내집마련 할수 있을까요? 월세 오래살면 평생”바가지”씁니다. 미국을 비롯한 어느 선진국,심지어 미개 후진국의 월세도 떨어진 나라는 없습니다. 북한 빼고…미국의 월세는 독립이후 즉 1776년 이후 단 한번도 떨어진적이 없다는 사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이웃집 월세 동향입니다.
 
4년전까지 보증금 5천만원에 145만원받았답니다. 세입자가 변호사였답니다. 변호사 와이프가 너무 사정해서 다른집보다 20만원정도 깎어줬답니다. 금융위기 이후 불황탓으로 월급장이 남편변호사가 실적제로 바뀌어서 힘들다고 해서 남들만큼 받질 않았다고 합니다. 변호사인데도 월세생활이 팍팍하다고 변호사도 옛말이라고…2년전에 170만원으로 올렸답니다. 이것도 저렴하게 해준거라고 합니다. 지금 시세는 보증금 1억원에 월 210-220만원이라고 합니다. 이웃집 왈 “이제는 세입자 바꾸겠다고 합니다.” 제대로 시세대로 받고 싶답니다. 25년이 넘은 아파트가…
 
이웃집 사례인데 월세가 떨어졌나요? 금융위기때 전세 4억대가 지금 8억인데….물론 강남 요지의 아파트니…기본 가격은 높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떨어지긴 했지요. 그런데 지금 결론은 거의 다 회복 수준입니다. 그런데 미국 금리 오르면 대한민국 집주인들이 바가지 쓴다고요? 미국인들도 언제 오를지 모르고 미국 주택시장이 바가지를 쓸지 안슬지도 모르는 세상에 …. 멀리 내다 봅시다.
 
집값 떨어진다고 손해 볼거라고 오만가지 신경쓰는 사람들이 자기 발등의 월세금이 야금야금 오르는것은 모르는게 세상이치입니다. 무주택자 여러분들 정신차리세요. 어쩌면 여러분들이 진짜 투기꾼일수 있습니다. 왜? 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집값 떨어질지 모르니 나는 전월세 살란다.” 이 말에 벌써 여러분들은 집을 “행복한 가족의 쉼터”가 아닌 “차익의 대상”으로 집을 사자마자 집값이 오르기를 바라는 “못된 거품”이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