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인씨 참으로 궁금합니다.

선대인씨 그런데 참으로 궁금합니다!      8.28부동산 대책은 3개월짜리 정책에 불과하다며  수도권 대분양을 앞두고 집값이 바닥이라고 매매를 부추기는 이들을 부동산 전문가로 포장  한 이해관계자라고 합니다.  말이 순화되어 이해관계자지 속된 말로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라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궁금합니다.  대외 환경의 변화와 맞물려 부동산 하락을 지속적으로 펴 온 혜안으로 책과 강연등으로 엄청난 수입을 벌어들여 최고의 수혜자인 분께서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을 건설사와 한 통속  인 것처럼 매도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요      경기도 아파트를 2006년 21000만원에 분양받은 한 친구가 지금 아파트 시세는 2억원이 안된다고 푸념을 합니다.  막상 거래를 하기 위해 물건을 내놓으면 그 가격이 얼마까지 내려갈지 모르겠다고 하니  그러면서 지금의 아파트 가격이 비정상이라면 아파트 가격이 얼마까지 떨어져야 정말로  적정한 가격인지 궁금해 합니다    강남이나 분당 그리고 기타 지역은 수억원씩 떨어졌고 또한 부동산 고점에 대출을 끼고 산 사람들의 고통은 자네의 푸념의 수준과는 다르니 자네의 아파트 가격의 하락은 떨어진 축에  도 끼지 않으니 얘기 하지도 말라고 했지만    과연 현재의 아파트 시장 상황이 정상적이라고 판단하여야 할까요 어떤 것이든 재화의 가격이 일시적으로는 원가 이하로 떨어질 수 있으나 계속해서 원가 이  하의 가격이 유지된다면 재화의 공급은 중단될 것이고 재화의 생산자가 손해를 보면서 재화  를 계속해서 생산하지 않는 것은 시장 경제하에서는 기본일 것입니다.      아직도 집값이 더 떨어져야 하고 또한 아직도 고분양가상태라고 한다면 분양가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매커니즘이 존재하는 것 일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매커니즘이 과거 부동산 폭등시절 가격 불문하고 분양이 성행되던 시절 비자금등의   형태로 고스란히 소비자의 부담으로 나타났으나  부동산 거래 단절과 침체로 생존의 기로에 선 건설사들이 어떻게 하면 분양가격을 인하하여   미분양을 남기지 않으려고 하는 상황에서도 그와 같은 행태를 지속하고 있는 것인가요?      그런데 다음의 자료를 보면 참으로 궁금합니다.  2013년8월31일자 한국 경제 신문에 분양가 상한제 기본형 건축비를 9월1일부로 2.1%  인상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전용면적85제곱(공급면적112제곱) 아파트 건축비는 3.3제곱530만5000원에서 541  만7000원으로 11만원 이상이 오른다고 합니다.  위의 기본형 건축비가 사실이라면 현재 정부의 표준건축비는 32평 아파트 건축비 기준으로  1억7천만원정도이고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땅값도 이정도 들어간다고 계산하면 32평   아파트의 최소 원가가 3억 4천만원이라는 얘기인데  이 정도의 금액이 아파트 가격의 마지막 보루일터 과연 어디가 바닥이고 어디까지 떨어져야 하는 것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따라서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는 이 가격이하로 분양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보았을 때  힘들다고 봐야 하며  지금의 부동산 시세는 원가 이하로 형성되어 있는 시점으로 판단되는데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렇지만 언론 등에 나오는 일부 부동산 전문가는 인구 감소등의 영향으로 부동산이 폭락한  다고 주장하니 집 없는 서민이나 집 있는 사람이나 가슴앓이 하는 것은 당연할 터  집값의 바닥은 어디까지라는 것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혹시 폭락의 근거가 모든 아파트를 강남의32평 아파트 10억을 기준으로 폭락한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 2억이나 3억 혹은 4억이 되는 아파트가 1억이 되고 2억이 되어야만 정상적이  라는 것인가요?    2008년 이후 건설 부문 투자 감소와 자재, 서비스등 연관 산업 손실을 합하면 78조원 가량  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고 건설 산업연구원의 분석입니다.(건산연 자료자체를 믿지 않으시겠지만)    이 정도의 금액이라면 작금의 논쟁중인 증세 논란도 불식시킬 수 있는 금액일 터,  당연히 위와 같은 금액이 시중에서 사라졌으니  그 여파로 한 해 평균 건설근로자13만 여명이 일자리를 잃고 관련 직종의 사람들이 폐업의   상황까지 내몰리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2013년 07월까지 우리 나라 수출 흑자 누적액은 365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 수치만 보아서는 우리가 경기 침체를 겪는 나라라는 말이 무색하지만,  지난 5년 새 외국으로 나간 투자는 1100억 달러가 넘어서고 국내 유치는 나간 금액의3분  의1 수준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700억 달러 이상의 돈이 국내에 머물지 않고 밖으로 빠져 나갔으니  국내 투자보다는 해외 투자가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그러니 시중에는 돈이 돌지 않는다고 난리이고 서민들의 고통은 가중되었던 것이죠  그런데 아직도 정치권에서는 이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서민은 생존의 존폐의 기로에 서있는데 정치권에서 민생은 외면한 채 지금 까지  나몰라 한 것은 아닐 까요  아니면 무지해서 그 조차도 모르는 것일까요  부동산 폭락 주장으로 인지도나 명예 그리고 부를 어느 정도 이루었으면   진정한 지식의 펜대는 국익을 위해 쓰심이 어떠한지요    몇몇 전문가 그룹들은 인위적인 부동산 대책을 무척이나 경계하고 있고  야당은 8.28 부동산 대책을 쉽사리 국회를 통과해 주지 않을 태세입니다.    건설 연구원 자료를 보면 부동산 경기 침체로 매년 15조원의 경제적 손실과 그리고  서비스업 등의 규제 완화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매년 발생하는 150억달러에   달하는 돈들이 해외로 인출되는 자료를 본다면  현재의 경제 상황은 부동산 경기를 부양해도 경기가 제대로 돌아간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인  데도 정치권과 일부 전문가는 부동산대책의 무용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비싼 돈 들여 외국물 먹고 높은 학식의 똑똑한 사람이라면,      9.24일자 매일경제 논설에서 저성장 위기 정부, 정치권에 긴급 제언 논설이 올라 왔습니다.  신문에서 작금의 상황은 리먼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으며 저성장의 해법으로 규제혁파와 부  동산 규제완화를 저성장 해법의 출발점으로 삼았음을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30년전 학창시절 데모의 한복판에서 정의를 부르짖는 이들의 모습에 용기가 없는 저로서는   동경의 모습으로 바라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본인에게 닥쳐오는 불이익조차도 불의 앞에서 나를 버릴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이해할   수 없었기에 경외의 마음으로 지켜보았던 것이죠    그들이 주장한 가치들을 퇴색시키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있어야 할 자리는 그 자리에   서만 있었어야 했으며, 너무나도 많은 이상들을 실현하기에는 젊은 날의 노력이  부족하였음을 직시하였어야 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 그들 역시 현실의 생활인이었고  우리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일개 범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정치현실 속에서 발견하곤 합니  다.  그리고 자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객관적인 역량과 능력조차도 모르  고 서민과 국민들을 위한다고 합니다.    작은 변화가 커다란 변화를 유발시킬 수 있을 때 카오스이론을  사람들은 종종 나비효과로 인용하곤 합니다.  많은 이들이 당신의 생각이나 말들에 열광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나비효과와 다를 바 없고  또한 그것으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점을 통찰하고 있다면 공인의 행동처신이 어떠해야 하는  지는 자명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