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폭등의 서막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매매시황]설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거래량 동반 상승
 
 
 
동아일보|2015.02.09 08:56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거래량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말 ‘부동산3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강남권 재건축 사업에 가속도가 붙는 데다  
전세금이 치솟자 내 집 마련으로 돌아서는 세입자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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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발 부동산 경기 기지개 켜나세계일보|2015.02.09 21:24 
 
연말 통과 ‘부동산 3법’ 효과 반영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오름세  
지난주 0.15%↑… 일반 아파트의 4배  
 
전체 주택경기 불지필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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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경매도 씨 말랐다아시아경제|2015.02.10 08:28
#직장인 박윤배(38)씨는 지난달 시세보다 조금 낮은 가격에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를 구입했다. 등기부등본에 근저당과 가처분이 많이 설정돼 있는 등 복잡한 권리관계가 있는 집이라 꺼림칙했지만 그 때문에 ‘급매’ 수준으로 가격이 낮다는 공인중개사의 설득에 매매를 결심했다.

작은 봉제공장을 운영하는 이 아파트 소유자는 사업이 어려워져 대출 이자를 연체했고, 은행 근저당이 설정돼 있던 아파트가 경매에 들어갈 위험에 처하자 급하게 처분한 것이다.

지난달 법원 부동산 경매시장의 진행물건 숫자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매가 진행되기 전에 매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물건이 늘거나 이미 경매가 진행 중이라도 채권자와 협의해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변경해 일반매매로 거래하는 사례가 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10일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1월 법원경매 진행물건은 1만3918건을 기록했다. 이 업체가 경매통계를 작성한 2001년 이후 월간 최저치다.

2001년 이후 월 평균 경매진행 건수가 2만4074건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평균의 58% 수준으로 물건이 줄어든 것이다. 물건의 감소는 자연스럽게 낙찰 건수 감소로 이어져 지난달 낙찰 건수(5051건)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간으로도 지난해 20만1515건이 진행물건 목록에 이름을 올려 2001년 이후 연간 평균인 30만696건을 큰 폭으로 하회했다.

연간 경매 진행물건은 2007년 27만7822건에서, 2010년 25만812건, 2013년 22만9236건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 이 같은 추세대로라면 올해 진행물건은 20만건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을 전세난과 저금리 영향으로 보고 있다. 몇 년째 전셋값이 고공행진하면서 박씨의 경우처럼 경매시장으로 유입될 만한 부동산을 골라 사는 수요가 늘었다는 것이다.

이창동 지지옥션 매니저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세난, 대구ㆍ경북과 제주 등 지방 특정 지역의 부동산 열풍 등으로 부동산 물건이 경매시장으로 유입되기 전 일반시장에서 소진되면서 경매물건이 줄어들고 있다”며 “싸게 주택을 구입하려는 실수요와 저금리 기조에서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경매시장에 몰리면서 기존 매물들의 소진도 빨라져 전체 매물 건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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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상승 폭 커져조선일보|2015.02.09 03:07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前週)보다 0.06% 올랐다고 8일 밝혔다. 
경기·인천 지역과 신도시는 각각 0.05%씩 상승,  
수도권 전역의 매매가 상승 폭이 1주일 전보다 0.01~0.03%포인트 늘었다.

서울은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0.15% 올랐고,  
일반 아파트 매매가는 1주일 전과 똑같은 0.0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저가 매물 위주로 거래가 꾸준히 이어지며 중동(0.18%)· 
광교(0.08%)·김포한강(0.06%) 등이 올랐다.  
경기·인천에선 광명(0.26%)과 안산(0.21%)의 상승 폭이 컸다.

서울 아파트 전세금은 재건축 이주 여파로 0.24% 오르며 강세가 이어졌다.  
 
강동구가 0.70%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인근 송파구도 0.51% 올랐다.  
 
부동산114 함영진 리서치센터장은  
“설 연휴가 지나면  
봄 이사철 수요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는데, 
 
 
올해는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많아  
매매·전세 모두 예년보다 상승 폭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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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3.3㎡ 당 2000만원 회복매일경제|2015.02.09 20:33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값이 3.3㎡당 2000만원을 회복했다.  
 
2013년 말 주택시장 침체 여파로 2000만원 선이 깨진 뒤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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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활황…경매 침체헤럴드경제|2015.02.09 18:45        
 
지난달 부동산 경매 진행건수와 낙찰건수가  
모두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매매시장이 활성화되자 경매시장은 위축된 결과로 풀이된다.

부동산경매 정보업체 지지옥션은 1월 전국의  
경매지수(주거시설, 업무 및 상업시설, 토지, 공업시설 전체)를 살펴본 결과  
 
경매 진행건수가 전달보다 3004건 감소한  
1만3918건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이 업체가 경매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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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이 집값 끌어올려.. 수도권·강남 매매가 상승파이낸셜뉴스|2015.02.08 18:51 
수요자, 전세 공급 부족에 “차라리 사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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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제 폐지 전에 분양받자”..
 
청약시장 열기 ‘후끈’
 
 
이데일리|2015.02.08 18:13 
오는 4월 민간 아파트 분양가상한제 탄력 적용 시행을 앞두고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다.  
 
연초부터 1순위 청약 마감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1~2월은 전통적 분양 비수기’라는 선입관은 찾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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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시장 겨울잠 깼다매일경제|2015.02.08 17:40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거래가 늘고 있다.  
사진은 개포주공1단지 상가 공인중개소 모습. [매경DB]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 일대 부동산중개업소는 
주말 오후인데도 매수자들의 상담 전화와 방문으로 분주했다.  
 
매도자와 매수자 간 줄다리기 끝에 거래가 성사되는 등 활기찬 기운이 감돌았다.  
거래가 사라지고 시세가 내려가면서 한산했던 한 달 전과 다른 모습이다.

개포주공1단지 전용면적 36㎡는 6억원에 실거래되면서  
지난달까지 5억9000만원 안팎에서 맴돌았던 매매가가 6억500만~6억1000만원으로 올랐다.  
 
채은희 개포부동산 대표는  
“지난달 마지막 주부터 투자 문의가 늘면서 급매물이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시장의 시금석이라고 할  
 
서울 강남 재건축 시장이 겨울잠을 끝내고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달 하순부터 매수세가 되살아나면서  
소강 상태였던 거래가 늘어나고 가격도 오름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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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발 ‘전세난민’… 매매가 상승폭도 키워
 
 
 
서울경제|2015.02.08 16:27 서울 아파트 매맷값과 전셋값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  
입주물량 부족과 재건축 이주수요 증가 등으로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전셋값을 밀어 올리고 동시에 일부 세입자들은 매매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올라 전주(0.05%)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한동안 주춤했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다시 오르면서  
전반적인 가격 상승세를 이끌었다.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05% 오르면서 전주보다 상승 폭을 늘리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