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자영업이 안된다고…. 
난리 브루스다
 
난 창원 상남동에  사는 주민인데
이곳은 경남 최고의
유흥가이자 소비지로서
밤이 되면 불야성을 이루는 곳이다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입을 떡 벌릴 정도로
 
많은 건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네온사인 열기에
압도 당할 정도다
 
술집 밥집 옷가게 노래방
당구장 화장품 가게 등등 …….
 
수많은 가게들이 있는데
이익이 나는곳이 몇군데나 될까?
 
내 생각엔 1층 몇곳과
지하에 있는 이발소(?)
그리고 모텔 몇군데 빼면
대부분 적자가 아닐까?
 
이유는
인구 대비 자영업자가
터무니없이 많고
 
겹치는 품목이 너무 많고
임대료가 너무 비싸고
 
웬만한 물품은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구매를 하기때문이다
 
 최저임금이 너무 올라
장사가 안된다 하는
개소리도 많이 하는데
무식한것들의 헛소리일뿐이고 ……..
 
그러한 상황이니
돌아서면 주인이 바뀌어 있다
 
우리집 소비재 구매 상황을 보면
 
가끔 사는 책 화장지 화장품
신발 옷과 같은  공산품과
 
김치 과일 쌀과 같은
먹거리와 식재료를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구매하여 사용하는데
 
품질 이상없고 가격 싸고
A/S 다 되고 …………
 
10여년전만해도
아파트 정문에 있는
엘쥐나 롯데마트에 가서
구입을 했던것인데
 
이제 그곳은
소주 몇병 사는것뿐이니
다른곳에 갈일이 없다
 
물론 가족끼리 외식도
가끔했는데
 
 
내가 금주를 시작하고
외식도 안하게 되었다
 
친구도 젊었을때 자주 만나
부어라마셔라지
 
나이가 들어가면
길흉사때
한달 평균 두어번 볼까말까다
 
그런데
자영업자들에게
 
본인들 가게나 집에서
사용하는 물품들은
어디서 구입을 하는지
물어보라
 
대답은 인터넷이나
모바일일것이다
 
자영업자가 가게 물건들을
안팔아주는데 
자영업자가
살아 남겠는가?
 
자영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꿈 깨고 인력 사무소에 나가
일당벌이로 사는것이
현명하다
 
불경기라서 자영업자들이
어렵다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살아있는 사람이
돈을 안쓰고 살수가 있는가? 
 
아니그런가?
 
p.s : 남북 경제 협력의 기대감이
       상당히 높아진 현실이지만
       대부부분의 자영업자들에게는
       그다지 도움이 안될것이다
       그렇다해도 남북이 평화롭게
       살수있도록 북미회담이 성공하기를 빈다
 
 
      어떠한 경우에도 빚은 내지마라
      빚은 악마에게 희망을 저당 잡히는 행위로서
      돈을 빌리기는 쉬워도 갚기는 하늘의 별따기며
      잘못되면 가정이 해체되고
      살인과 자살로 결말이 날수있기에
      절대로 빚은 내지마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