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급등에 황폐해진 인간의 심리………………………

◆집값 급등에 황폐해진 세태◆ 

 “부모에 대한 효도가 최고의 재테크 수단입니다.” 최근 한양대에서 열린 대학생 대상 재테크 강연에서 고준석 신한은행 부동산재테크팀장은 ‘효(孝)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집값이 너무 올라 회사 월급 모아서 집을 사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모님께 열심히 효도하세요.”

집값 광풍이 사회를 휩쓸며 가족 관계와 가정 문화도 바꾸고 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주택시장에는 각종 불안심리가 반영되고 있다”며 “실업률도 높고 경제전망이 불투명하자 사회 전체가 희망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 ‘당분간 떨어져 살자…별거 테크’

= 부산이 본가인 30대 후반 김 모씨는 2년 전 서울 본사 발령으로 부인과 딸 2명이 함께 부천 범박동에 전셋집을 구했다. 당시 33평 전세금은 1억1000만원선. 최근 1년 새 아파트 매매가가 1억원 가까이 급등하자 전세금도 덩달아 1억5000만원으로 올랐다.

김씨는 “두 딸 학원과 유치원 비용도 부담인데 월급쟁이가 무슨 수로 2년 만에 4000만원을 저금할 수 있냐”며 큰 결심을 내렸다. 부인과 두 딸을 부산 친정으로 보내고 자신은 본사 사무실 인근에 월세로 거주하기로 결정했다.

◆ 미혼남성 ‘맞선 상대 집 시세부터 확인’

= 직장생활 5년차인 조 모씨(32)는 결혼을 전제로 한 소개팅 후 반드시 부동산 시세정보 사이트에 접속한다. 소개팅에서 만난 여성이 사는 아파트 시세를 알기 위해서다.

조씨는 “신혼 때 집을 사려면 신부 친정집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데 그럴 능력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총각 박 모씨(38)는 여성을 소개받으면 함께 차를 타고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반포아파트를 일부러 지나간다. 박씨가 우연인 듯 “어, 저기가 내 집인데…”라고 말하면 자신을 바라보는 여자의 눈빛이 달라진다.

◆ 미혼여성 ‘결혼, 사랑만으로 할 수 없다 ‘

= 집값 급등으로 결혼을 생각하는 미혼 여성의 결혼관도 조숙(?)해지고 있다.

모 은행에 근무하는 이민선 씨(가명ㆍ28)는 최근의 집값 상승에 대해 “암담하다”며 “결혼도 사랑만으로 할 수 없다”며 솔직한 속내를 표현했다. 그는 “솔직히 일년에 3000만~4000만원 받는 남자랑 결혼해 돈을 모아 집을 사는 건 불가능하다”며 “처가 힘으로 혼테크에 성공하길 바라는 요즘 남자들의 마음과 다르지 않다” 고 말했다.

백지희 씨(가명ㆍ29)는 최근 ‘폼 나는 신혼 집’을 앞세운 부모님의 결혼 성화에 시달리고 있다.

처음엔 직업이 변변찮다고 반대하시던 부모님이 선본 남자 앞으로 목동 27평형 아파트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결혼을 적극 찬성하고 있다.

집값이 뛸수록 소개팅 단계에서부터 상대의 집 소유 여부를 철저히 따지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

직장 2년차인 강아영 씨(가명ㆍ25)는 “선을 볼 때 직업 다음으로 서울 시내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지 없는지를 따진다”며 “강북에라도 집을 가지고 시작해야 돈 모아서 더 좋은 동네로 옮길 꿈이라도 꿀 수 있다”고 말했다.

강씨는 “어차피 혼자서 내집 마련이 힘든데, 둘이 열심히 벌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상대를 찾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요?”라며 오히려 반문했다.

◆ ‘남편 반대로 집을 안 샀더니…이혼도 재테크?’

= 모 정보통신(IT) 기업 부장인 김 모씨(43)는 지난 9월 초 아내로부터 최후통첩을 받았다.

“집값이 떨어질 것이란 남편 말만 믿고 주택매입을 미뤘다”며 “이제 집을 안 사면 이혼이라도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부부싸움 끝에 김씨는 할 수 없이 아내 직장 근처인 분당의 한 아파트를 매입했다. 이후 두 달 새 집값이 크게 올라 김씨는 아내 앞에서 더욱 할 말을 잃었다.

극소수이지만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줄이려 이혼까지 실제 고려하는 사례도 있다. 박합수 국민은행 PB는 “고가 아파트 두 채를 보유중인 70대 노부부가 이혼을 하고 각자 명의로 한 채씩 보유해 종부세를 줄이겠다는 상담을 해온 적이 있다”며 “세금 때문에 어떻게 이혼을하냐며 극구 말린 적이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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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가 위기 조성글을 좀 올렸더니 안좋아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오늘은 좀 가벼운 글 올립니다
 
한국사람은 특유의 시기 질투 심리가 강한 것 같은데요…윗글이 그런 심리 묘사한 글 같아서 올리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 심리 잘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동영상은 오늘 같은 야한 밤에 한국 여성의 알흠다운 목소리  함 들어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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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