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300만명 이상!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방사능 오염에 의한 사망자는 이미 300만명을 넘어섰다라고 한다면, 당신은 놀랄지도 모른다. 우선, 정부가 발표한 연간 사망자 수를 보자.

2010  119.7 
2011  125.3 
2012  125.6 
2013  126.8 
2014  127.3 
2015  129.0 
2016  130.7 
2017  134.4 (단위: 만명)

사고 전인 2010년에 비해 사고 후 10%도 증가하고 있지 않다. 그 정도의 증가율이라고 한다면, 화장장(火葬場)은 10일 대기는 당연하고, 시신 안치 호텔은 번화하며, 연예 뉴스도 트위터도 매일 부고(訃報) 투성이라는 것은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이다.

이 수치는 2011년 이전에 예상된 사망자 수를 그대로 발표한 것 뿐으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야 된다. 공문을 아무렇지도 않게 조작하는 녀석들이다. 인구 통계 등을 조작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일 것이다.

그러면, 사고 이전에 비해 사고 후 어느정도의 사람이 사망하고 있는 것일까. 유명인의 부고(訃報) 수를 조사하면, 2배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소한으로 어림잡아서, 사고 이전의 3분의 1(33 %)정도만 사망자가 늘었다고 해보자.
연간 사망자 120만명의 3분의 1은 40만명, 7년간 280 만명, 300만명이 사망해도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뿐아니라 500만명 이상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다.

아직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들을 위해 우크라이나의 예를 들어 들어보겠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 우크라이나의 인구는 1993년을 정점으로 5218만명에서 20년 동안 4549만명으로 669만명 감소하고 있다. 

이것은 사망자 수에서 출생자 수를 뺀 숫자로, 실제 사망자 수는 무려 1560만명이다.
인구는 2배 이상, 인구 밀도는 4배 이상인 일본에서 7년간 300만명이 사망했다고 해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은 것이다.

300만명이라고 말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이것은 대단한 숫자이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사망한 일본인이 300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2015년의 통계에서는 도도부현(都道府県: 일본의 행정단위)별 인구에서, 이바라키현은 전국 제 11위인 약 290만명으로, 7년 사이에 이바라키현이 소실된 것과 동일하다.

왜 경기가 좋은것도 아닌데 심각한 일손 부족인지, 수도권조차 빈집이 늘어나고 있는지, 정부는 외국인 노동자를 대폭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는지는, 인구가 격감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설명이 된다.

실제 사망자 수를 공개하면 국민은 대패닉이 된다. 그래서 앞으로도 정확한 사망자 수가 정부로부터 발표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정부는 외국인 노동자를 대폭 수용하여 인구 급감을 얼버무리려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나 속일수는 없을 것이다.

언젠가 전 국민이 인구 급감과 심각한 피폭 피해를 싫어도 인식할 날이 올 것이지만, 그 때에는 너무 늦게되는 것이다.

인구 급감은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유리・반다제프스키 박사의 경고를 재인용해 본다.

“이대로 정보를 계속 숨긴다면, 수십년 후 일본인이라는 국민은 정말 한줌밖에 남지 않게될 것입니다.”

인용출처: http://www.asyura2.com/18/genpatu50/msg/329.html

첨부소견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사고로 인한 피해를 철저히 숨기고 은폐하기에 일본사회에서 후쿠시마 사고는 이제 거의 잊혀져버렸지만, 대중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진다고 하여 사고의 피해도 함께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위 필자의 이야기처럼, 정부가 발표한 인구통계가 맞다고 한다면, 지금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화장장의 10일 대기나 시체안치 호텔의 번성등 사망자가 폭증하여 벌어지는 현상들을 설명할 길이 없어져버린다. 

뿐만 아니라 부고란에 자주 나오는 일본 연예인들의 사망 증가율을 표본으로 볼수 있다면, 일본정부가 발표한 통계는 조작된 것이라 의심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일본은 전체 국토의 70%가 방사능에 오염되었는데, 이것은 단순하게 말한다면, 일본에서 자라나는 농산물의 70%가 방사능에 오염되었다고 볼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저선량이라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섭취한다면, 그로인한 위험성은 급격히 증가한다. 아래는 이를 잘 보여주는 그래프다.

위 그래프를 보면, 하루에 10베크렐씩 꾸준히 섭취할 경우, 1000일이 지났을 때, 그 사람의 체내 방사능 축적량은 1400베크렐이 된다. 완전히 그 사람 자체가 방사능 폐기물 수준으로 오염되 버리는 것이다.

반면, 예를 들어, 버섯처럼 방사능을 고도로 축적하고 있는 음식을 섭취하여 한번에 1000베크렐의 방사능을 체내에 받아들였다 하더라도 이후에 방사능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1000일이 지났을때 그사람의 체내 방사능량은 제로에 가깝게 된다.

이 그래프가 시사해 주고 있는 것은, 아무리 저선량의 방사능 음식이라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섭취한다면, 그 위험성은 급격히 높아진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단적으로, 제일 하단의 그래프인 하루 1베크렐의 정말 소량의 방사능을 지속적으로 섭취한 사람이 1000일이 지났을 경우, 그 사람의 체내 방사능 축적량은 놀랍게도 200베크렐 가깝게 축적된다!

일본국민들은 좋으나 싫으나 저선량으로 오염된 방사능 음식을 계속 먹을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외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방사능의 체내 축적량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고, 외식을 자제하고 식품의 산지를 조심스럽게 판별하여 오염된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사람은 서서히 증가하겠지만, 경중의 차이만 있지 체내에 꾸준히 축적된다는 사실에는 다름이 없다!

이것이 일본인의 비극이고 운명이다! 지금처럼 일본정부가 방사능의 은폐와 보도통제를 지속한다면 유리 반다제프스키 박사의 말처럼, 일본이란 민족은 그야말로 한줌밖에 남지 않게된다! 

그런데 진실을 바로 알려도 후쿠시마 사고로부터 7년이 지난 지금은 늦어도 너무 늦었다! 결국 죽을 사람은 죽음의 길로, 살 사람은 생명의 길로, 그대로 나아갈 뿐이다…